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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31일 새벽설교 요약
    2026-01-31 06:50:00
    곽숭기
    조회수   13

    <토요새벽 기도회> 2026131

     

    버려진 순간에도 주님은 함께 하신다(딤후4:16-22)

     

    성경을 보면 고난의 길을 갔던 믿음의 조상들이 많이 나옵니다. 노아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산 위에서 100이 넘게 외롭게 방주를 만들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사람들의 조롱과 놀림을 견디어야 했습니다. 엘리야도 모두가 바알과 아세라 우상 앞에 무릎을 끓던 시절, 외롭게 여호와 신앙으로 무장하여 자신의 사명을 감당했습니다. 다니엘의 세친구들은 모두 느부갓네살 왕의 금신상 앞에 절을 하고 우상숭배할 때 단호히 거부하여 뜨거운 풀무불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극적으로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살아났습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바울도 역시 고독한 사역자의 길을 끝까지 걸어간 대표적인 사람입니다. 그는 함께 사역을 했던 동역자들 중에 데마와 같이 자기를 냉정하게 버리고 가는 사람도 있었지만 그들에게 허물을 돌리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무지하고 깨달음이 없던 그들을 긍휼과 사랑으로 감싸고 그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께 십자가에서 보여주셨던 긍휼과 사랑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곁에서 떠나버린 사람들에 대해 허물을 돌리지 않겠다고 합니다. 오늘 본문 16절에 보시면내가 처음 변명할 때에 나와 함께 한 자가 하나도 없고 다 나를 버렸으나 그들에게 허물을 돌리지 않기를 원하노라.”는 말 속에서 이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6내가 처음 변명할 때에라는 말씀이 나오는데 여기서 변명하다는 말은 법정적 용어로고소를 받고 자신에 대해 변호하다는 뜻입니다. 바울은 로마에서 재판을 받을 때 법정에서 자신을 스스로 변호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울이 재판을 받을 때 바울과 함께 한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고 다 바울을 버렸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오늘 본문 앞뒤에 보면 사도 바울 주변에 인물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이 어려움을 당하니까 다 없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바울이 재판을 받을 때 바울을 위한 변호인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당시 로마는 황제 숭배가 극에 달했던 때였습니다. 교회의 박해가 극심했던 때에 바울을 변호한다는 것은 신변에 큰 위협이 되었기 때문에 바울 곁에서 변호해 줄 사람이 없었을 것입니다. 바울은 복음을 위해 십자가를 지는 길을 선택했지만 다른 사람들은 박해를 피해 십자가를 지지 못했습니다. 그러니까 바울을 배신하고 떠난 것입니다. 세상을 사랑해서 바울을 버렸던 데마가 대표적인 사람입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데마 뿐만 아니라 바울과 친구처럼 지냈던 많은 사람들이 바울을 배신하고 떠났습니다. 그러면 왜 바울은 그들의 허물을 들추지 않았을까요? 첫째, 사도 바울에게는 예수님의 마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자기를 십자가에 못 박은 사람들을 용서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스데반도 자기를 향해 돌을 던지는 사람들을 용서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똑같은 심정으로 바울은 오늘 16에서 고백합니다.“그들에게 허물을 돌리지 않기를 원하노라.”이것은 바울에게 예수님의 마음이 있었기 가능한 고백입니다. 둘째, 바울에게는 허물을 들추어내고 잘잘못을 따지는 시간보다 더 중요한 복음전파의 사명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17을 보십시오.“나로 말미암아 선포된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모든 이방인이 듣게 하려 하심이니.”합니다. 바울은 로마의 법정에서도 그리스도 예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전했습니다. 자신의 적대자로 가득 찬 재판장을 복음의 말씀을 선포할 수 있는 전도의 장으로 사용했습니다. 바울의 태도를 보면서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살든지 죽든지 오직 예수의 복음을 전하는 것이 자신의 사명임을 고백했던 바울의 신앙임. 참으로 우리가 본받아야 할 자세입니다. 바울이 이런 마음을 사역하며 살 때 하나님께서 바울을 사랑하셨고 모든 고난속에서도 그를 보호해 주셨고 나중에 영광의 순교의 제물이 되기까지 그를 아름답게 사용하셨습니다.여호와는 그를 경외하는 자 곧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를 살피사 그들의 영혼을 사망에서 건지시며 그들이 굶주릴 때에 그들을 살리시는도다. 우리 영혼이 여호와를 바람이여 그는 우리의 도움과 방패시로다.”오늘이 1의 마지막 날인데요, 1한 달을 지켜주신 앞으로 남은 한 해의 삶도 지켜주실 하나님을 믿고 의지함으로 올 한 해도 끝까지 승리하시는 여러분이 다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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